플3에서 정체기가 왔을때처럼 지금 정체기도 좀
길어질것 같은 느낌

플3일때 적이 카정들어온거 적 캠프 맞바꿔 먹기로
동성장 맞추는게 어느정도 익숙해졌을때 딱 바로 뚫었는데
지금은 이걸로 부족한것 같음

지는판 보면 갱킹을 잘 못감
잘 가는판은 보통 아다리가 맞아서 그런경우가 대부분이고
앞으로 여길 뚫으려면 동선 밟는 시간 맞춰서
딱 갱킹 사이즈 나오는곳으로 향하는 동선을 찾아야 하는데
솔직히 대충 원거리 미니언 수만 훑어보고 가는지라
아직 많이 부족함
이에 대한 팁좀 줄수 있을까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