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정글 다 포기하고 근처 카정만 친다음 얼척없는 무근본 갱 들어오는데

대부분 이런 짱깨 엘리스 하는 시발련들 다 탑이랑 두오하는 새기들이라 탑이 올라푸/레넥돈/대리우스/카밀/이렐리아 이런거 고르고 무한 다이브 들어온단 말이지?

이건 피하는 쪽이 잘 해야 피할 수 있는 성질의 다이브가 아님
치는쪽이 좆같이 못해야 피할 수 있는 다이브지.

느그들 말대로 '씨발 사려그럼' 이 되려면 cs는 물론이거니와 경험치도 포기하면서 뒤질날만 기다리고 있어야 됩니다


이때 탑라이너들은 생각해요

'아 제발... 엘리스 탑 파는 동안 뭐좀 해줘... '

라고.


그리고 이 절대 피할 수 없는 성질의 갱이라는걸 아는 사람같은 정글러는 바텀에 똑같이 개지랄을 치면서 어케든 타워를 깨주고 스왑시켜주던 일부러 탑쪽동선 잡고 백업을 와준답니다

탑이 희생하는동안 애미뒤진 정글링만 하는게 아니고요 씨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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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 보면 탑 땅굴에서 한 2분 캠핑치고있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