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무희
2019-06-27 21:24
조회: 318
추천: 0
불과 반년 전까지만 해도 닝을 압도하던 정글러템 안 사온 르블랑한테도 지는 미드를 데리고 5세트까지 끌고 간 정글러...
1세트 뇌절만 아니었다면 롤드컵을 우승했을 정글러... 그런 그가 지금 짜장면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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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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