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 안 사온 르블랑한테도 지는 미드를 데리고 5세트까지 끌고 간 정글러...
1세트 뇌절만 아니었다면 롤드컵을 우승했을 정글러...
그런 그가 지금 짜장면을 배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