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상황 자체가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었던 계약 자체를 아무 공표없이 파기시켰다는게 괜히 의심스러워서 쓴건데 계약 파기하고 선수 권익 보호해주겠다고 선수한테 직접 얘기도 했다하니 내가 생각한 의도랑 아예 다르게 할일을 한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