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징동이 카나비를 대려가서 쓰다가 마음에들음 (이미 임대하는 상황)

2. 이적을 시킬려고 그리핀에게 연락을 해보니까 그리핀이 이적료 8억을 부름

3. 징동에선 아 이건 너무 비싼거같은데 고민하다가 8억이나 이적료주고 데려오는데 장기계약 시키는게 좋아보여서
(이미 클리드 levi 등등 유망한 정글러들 다 빤쓰런을 경험해서)

4. 그리핀에게 5년계약 어떻냐고 먼저 넌지시 물어봄 그리핀은 아마 선수에게 상의해봐라고 했을것

5. 징동 카나비와 대화 

6. 그뒤는 다들 알고있는 내용과 같음

이런 흐름인거같은데 맞나?

징동이 카나비를 데려가기전에 그리핀 프론트에 먼저 물어보고 그리핀에서 선수랑 이야기 해보세요 했으면 

암만봐도 템퍼링이 아닌데 이걸 템퍼링을 몰아가는게 좀

선수랑 선접촉일수도 없는게 공개된 위챗내용에서 첫문단이 ' 그리핀에서 제시한 이적료가 너무 높다' 였음

따라서 그리핀이랑 먼저 이야기했단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