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팬심으로 키울수 있는 판 최대치까지 키우고 있는 중인데
관계자들 단체 침묵 맞고 입꾹닫고 있는 상황에서 당연히 할수있는 말 아닌가?????

이미 국회의원까지 뛰어들고 씨맥이라는 총대맨 사람 까지 나오고 레딧이나 전세계 포럼으로도 실시간번역되서 가고 있는 중인데

라코 + 케스파 + 그리핀 3곳의 어린선수들로 자기 뱃살불리는 작금의 현상황을 보고 이런 더럽고 장사속인 판을 보고도 아가리 닫으면 안되지



그알도 관계자 협조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인데

애초에 이사건은 불법 사기 은폐 및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복성조취가 키워드인데 이미 덮기에는 늦어버린 케이스다.
관계자들 발언을 해줘야 판이 더 커지고 썪어 빠진 헬조선의 단체를 끝장내는게 더 쉽고 빨라지는데 입닫고 있으라고 하는것도 말도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