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귀찮아서 안올림


전용준캐스터 계셨으면 찍었을텐데 당연히 안계셨고 그냥 식사만하러왔음


그냥 뭐 고깃집이였음


가격이 한우치곤 나름 합리적이였다는거만 빼면 특별한건 없었음


한우를 석쇠에 숯불에다 굽는게 아니라 무쇠팬에다가 굽는 스타일인데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고깃집은 아니라서 재방문의사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