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문제 틀렸다고 뼈를 울리는 매를 맞음.
중1 때였는데 그 고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뒤로 수학이 싫어졌다...
근데 문제는 학원에서 맞은거..
학교에서 맞은 것들은 다 납득되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유일하게 저것만 생각난다
학생들도 체벌에 납득 갈만한 이유가 있다면 
오히려 강한 징계나 벌점주는 것보다 맞는거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