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
2019-12-10 20:22
조회: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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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다닐 때 유일하게 기억남는 체벌수학문제 틀렸다고 뼈를 울리는 매를 맞음.
중1 때였는데 그 고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 뒤로 수학이 싫어졌다... 근데 문제는 학원에서 맞은거.. 학교에서 맞은 것들은 다 납득되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유일하게 저것만 생각난다 학생들도 체벌에 납득 갈만한 이유가 있다면 오히려 강한 징계나 벌점주는 것보다 맞는거 선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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