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막장곰탱
2019-12-12 21:38
조회: 26,858
추천: 288
이미 씨맥 죽이기 시작됨 , 임요환 죽이기 처럼어떤 개새끼가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임
어떤 개 엿같은 놈이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중 임요환 때랑 똑같음 임요환 본인을 매수 해서 지들 편으로 만들려 했으나 임요환 은 팬의 입장 선수의 입장을 늘 항변 하고 대변 하였음 당시 협회 대가리들은 우리들 보다 스피커가 크고 통제가 안되는 임요환 이 눈엣 가시었겠지 지들 말듣고 지들 뜯대로 움직이는 꼭두가시 얼굴마담이 필요 했는데 , 임요환 말 한마디에 이스포츠 팬들이 움직이는게 얼마나 눈꼴 시렸겠냐 임요환 본인 매수가 안되니 그 팀원들 주변 사람들 을 매수하고 건드렸던 거임. 얼마나 판이 더러웠으면 이스포츠 창시자 라고 불리는 사람이 이판 접고 나갔겠냐 그리고 씨맥 죽이기도 똑같음. 씨맥 이라는 내부 고발자 캐스파/라코/그리핀/스틸에잇 이 연합 하여도 이길 수 없는 그사람 씨맥 얼마나 눈엣 가시 같을까? 우리가 말 한마디 하면 기어야 되는데 ? 어? 안기네? 개기네? 그런대 이새끼 우리가 못이길 거 같아 야 어떻게 할까"?" 저새끼 본보기로 우리한태 개기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줄까? 야 저새끼 더 건드리면 좆될거 같으니까 저새끼 주변 애들 죠져보자 그러면 저새끼는 나가 떨어질꺼야 그리고 그 주변 사람, 씨맥이 진짜 내새끼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을 건드리는 거야 "그리핀 이었을 때 일을 지금 씨맥이 같이 있다는 이유로 , 씨맥의 금쪽 같은 선수를 건드리는 거임" 원래 고래 잡을때 어떤 방식이 제일 효과 보는 줄 아냐? 다큰 고래는 인간이 잡을 방법이 거의 없음 그러면 새끼부터 잡아서 새끼로 유인함 제일 더러운 방식 라코/캐스파/스틸에잇 이 카르텔은 지금 이런 방식으로 씨맥 죽이기에 들어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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