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나라카일이나 크포처럼 당시엔 프로에 관심없고 상금만 먹으려는 애들이 씹어먹던게 3부로 기억하는데

작년까지만해도 1부에서 뛰던지 1부에 근접했던 선수. 그리고 버스탄거지만 어쨋든 롤드컵간 선수가 있는 팀을 씹어먹는 팀이 나오고

기대되던 전프로와 다른 리그에서 성공을 거둔 구단주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팀도 이름없고 정보없는 무명의 팀한테 압살당함.


1부리그의 위용이 작살나서 수준이 보였다고 봐야할까

아니면 새로운 유망주들이 올라오면서 세대교체가 되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있다고 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