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조아
2020-01-20 08:46
조회: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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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도르 떡밥은 식었다만난 솔랭도르 의미는 있다고 봄 다만 지금처럼 시즌시작하고 얼마 안된 시점에서 솔랭도르 시전하면 그건 개오바임 적어도 3개월~4개월 정도 지나면 패작아니면 알아서 자기자리 찾아감 그때는 솔랭도르가 의미가 있지 물론 이때도 솔랭은 개개인의 피지컬 반속정도 평가이지 팀게임에서 보여주는거랑은 좀 많이 다름 순간적이 판단 피지컬은 솔랭이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대충 팔백 ~ 천점 넘어가면 그 선수의 피지컬은 대부분 정상급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씨맥도 800점정도를 보는것 같았음) 페이커를 예로 시작한거 같은데 페이커는 시즌초에 솔랭 돌리면 ㅁㅊ 놈들이 너무 많아서 페이커다 던지자~ 이러면서 개던져서 배치 5승 넘긴걸 거의 본적이 없음 그래도 늘 첼 찍고 대회에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폼을 유지함 (예전에는 큰대회일수록 더 잘했는데 이번 롤드컵은 갈수록 좀 아쉬워져서 아쉬웠지만) 대회 = 솔랭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피지컬 정도의 지표에 영향은 준다 이정도임 너무 큰 의미부여는 필요없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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