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랭도르 의미는 있다고 봄


다만 지금처럼 시즌시작하고 얼마 안된 시점에서


솔랭도르 시전하면 그건 개오바임


적어도 3개월~4개월 정도 지나면 패작아니면 알아서 자기자리 찾아감


그때는 솔랭도르가 의미가 있지


물론 이때도 솔랭은 개개인의 피지컬 반속정도 평가이지


팀게임에서 보여주는거랑은 좀 많이 다름


순간적이 판단 피지컬은 솔랭이 잘 보여준다고 생각함

(대충 팔백 ~ 천점 넘어가면 그 선수의 피지컬은 대부분 정상급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씨맥도 800점정도를 보는것 같았음) 


페이커를 예로 시작한거 같은데


페이커는 시즌초에 솔랭 돌리면


ㅁㅊ 놈들이 너무 많아서 페이커다 던지자~ 이러면서 개던져서


배치 5승 넘긴걸 거의 본적이 없음


그래도 늘 첼 찍고 대회에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폼을 유지함

(예전에는 큰대회일수록 더 잘했는데 이번 롤드컵은 갈수록 좀 아쉬워져서 아쉬웠지만)


대회 = 솔랭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피지컬 정도의 지표에 영향은 준다 이정도임


너무 큰 의미부여는 필요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