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화는 게이츠 이사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먼저 “워싱턴 주정부의 자택대기령에 따라 요즘 자택에서 근무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전화로나마 처음 인사를 하게 되어 반갑다”면서 “통화를 제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 이사장은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고 싶었다”면서 “한국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해서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지도력을 보여주셨다”며 “저 역시 한국의 대응을 보고 배울 것”이라고 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4&aid=0004406410

마 이런게 국격아니겠나

다시는 킹한민국을 무시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