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훨씬 일정 많아졌을텐데
예전부터 외부활동 굴러본 짬 만땅인 칸은 그래서 큰 영향이 없는거 같고...
그걸 안 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