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부, 좋은날 이런노래들도 삼촌팬들 겨냥한 노래였는데

이런 이미지는 롱런 못하는게 맞는거 같음

3집 모던 타임즈때 과감하게 이런 이미지 내려놓고 여자 싱어송라이터로 노선 바꾼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