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의노예
2021-04-16 19:25
조회: 1,410
추천: 2
힘들다 힘들다 얘기했었는데 결국 차임숱하게 차이고 차봐도 도저히 이 기분은 익숙해지가 않네
정말잘해주면 후회없는 연애를 할 줄 알았는데 얘들아 사람은 그사람이 좋아하는 열가지의 이쁜짓보다 그 사람이 싫어하는 한두가지를 안하는게 중요해 여태 내 행동이나 성격같은게 이해범주에 있는 연애를했나봐. 이번 인연은 초반부터 삐걱이더니 네달만에 쫑났네 근데 여태 연애한것들중에 제일 열심히 임했던 연애라그런지 너무아프다 너무힘들다 너무 비참하다 사는것도 너무 힘든데 안좋은일들이 몰려오니까 무너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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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의노예
PUBG / LOL / HOS / FF14 / DBD / R6 - 인장만들어주신 '섹피'님 감사합니다 (__) - 프로필사진 그려주신 'sianicle'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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