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고모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가지로 복잡미묘한 감정이 뒤섞였지만, 이젠 그냥저냥인 느낌이네요.

현제 다른 가족들은 전부 집에 가고, 가장 잉여로운(?) 제가 솔선수범하여 형제 1명과 함께 넓은 장례식장을 지키는중 입니다.

이와중에 1차 중간발표 후, 밀고있는 차애인 요시코가 4집 센터에 한발 다가섰다는 기쁜소식을 들었습니다.

4센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