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보면 내가 집착이 심한것처럼 보이고 그럴수 있는데 진짜 너무 분하고 빡침

분명 좋은매물 좋게쓰라고 적당한가격에 올린건데 그걸 사서 비싸게 되팔아버린거 결국 누가 사서 피해본거잖아 그치?

진짜 혐사꾼같은 벌레 놈들 제발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역겨워서 잠도안온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