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나워 대리컨 하면서 명훈이 그랬죠.

있을 건 다 있는데 나사가 빠져있다.

제일 큰 문제는 점샷이다. 강제 점프 때문에 하기싫다.

나워 해도 대냐라는 시청자의 말에

이런 스레기는 당연히 밸패 받을 거라 생각한 명훈은

'조금 기다렸다가' 밸패 나오면 시작하세요 라고 대답..

벌써 '1년전' 영상이네요.

직업간 성능. 조율하기 어렵죠. 예. 압니다.

완벽하란 말 아닙니다. 적어도 상위권과 하위권 직업간의

격차를 줄이라는 겁니다.

성능이 아니라 내가 키우고 싶은 직업을 키워도

손해본다라는 찝찝함이 안생기게 해달라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