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 직업군 = 데슬과 데벤져 둘다 처참.. 데슬 익점 점샷 농락 이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데벤은 망할 매크로 땜시 묶여서 망한 게 메카닉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는 거 같다..  데레기라고 불러도 되는.. 큼..  데슬은 일단 익점 범위 롤백과 후딜을 더 줄여야 한다 봄..(그런다고 사냥이 크게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지금보다야..)

스커 = 연계직업군인데 저 후딜 어쩔거야. 모 상어분이 비정상적으로 강하지만 그거야 그 분이 특이하게 강한거고..스커는 상향이 좀 필요함..그놈의 최종뎀 떡칠 말고..  후딜은 진짜 확 줄이고 교아탄은 듀블 블토나 카퓨처럼 타수를 확 늘려줄 필요가..

메카닉 = 전깃줄 원틱 사냥이 좋으면 뭐행 초고자본만 가능하고 그전은 후추통인데 걍. 로켓점프는 왜 그 모양임..  스택이 설치기에 묶여있는 건 또 무슨 시스템인지..  스택좀 개선하고 후추통을 키다운이 아니라 3차처럼 즉발성인데 뎀지와 범위 강화 이런식으로 개펵해야 함..로켓점프는 음.. 왜 있지 로프가 훨 나은데..

제논 = 초고자본에 '한해서' 보스는 좋다. 근데 그 이전이 처참하자나.. 게다가 요새는 다른 좋은 직업이 많아서 굳이 거금을 제논에 붓는 것보다 다른 직업에 투자하는게 더 효율적인 느낌임..  사냥도 너무 심각하고..  기동성은 엔버랑 견주는 애가 사냥이 그 모양이니..  쓸데없이 버프도 많고...간지랑 메가스매셔가 아니면..  음..


(수정추가)
미하일 = 시그너스인데 혼자 윗점 안됨. 더블점프 중에서 가장 구리지 않을까.. 미하일의 최대 단점은 타수가 너무 적다는 거..  신규 5차 받기 전엔 미하일이냐 팔라딘이냐 아웅다웅 이었던 거 같은데.. 샤이닝 크로스 자체의 범위는 준수한 편이지만 사용 후 후딜이 생각보다 긴데다..  그놈의 기동력이..
얘는 기동성 상향, 샤크스 후딜 감소, 신규 5차 타수 증가 등이 필요함







진짜 얘네들은 타 직업이 봐도 손좀 봐줘야 함..  딜량이 문제가 아냐. 구조가 문제인 애들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