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새 에피소드 설레면서 기달리고
새 에피 뜬 날이면 바로 달려가서 메플 켰다 
메이플 하면서 흥미를 느낀건 오랜만이였던거 같음ㅋㅋ
머리가 딸려서 공략을 좀 많이 참고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음 검은방 시리즈 게임 기억나기도 하고
앞으로 이런 재밌는 이벤트 나오길 바라고
다음 할로윈도 기대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