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랜차이즈 피자집에서 신메뉴 나와서 한번 시켜먹었는데
피자 라지랑 콜라 큰거 두개 주문했음
배달와서 받는데 콜라가 1개인거임
그래서 배달기사한테 콜라 2개주문했다고 말하니까
주문 영수증 보더니
아...2개였네 이러고
피자박스위에 2천원 올려놓고 그냥 감
기가차서 대꾸도안하고 리뷰씀
그러니까 사장한테 전화와서 하는말이
배달대행쓴다고 걔네가 원래 개념없다고 미안하다고
리뷰 내려달라고 다음에 주문할때 잘챙겨주겠다는거임
근데 오토바이에 프렌차이즈 로고 박혀있었음ㅋㅋ
좆같아서 걍 리뷰안내리고 손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