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 혹은 내가 메이플하면서 바란게 그 게임들에 있는데
그 점이 내가 생각한것보다 무조건 좋은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게되는 그런것들..
 
예를들면
 
어떤게임은 시너지와 퓨딜의 딜차이가 거의없거나 시너지가 더 강한경우도많고 구조도 딱히 어느쪽이 하자있다곤 못하는데 이렇게되니 역으로 퓨딜을 할 이유가 사라짐
취급이 진짜로 딱 그럼
뭣하려 퓨딜을..?
 
또 어떤게임은 지속적인 상향평준화의 결과물인지
왠만한직업들이 유틸도좋고 왠만해서 맞고 잘 안죽게되니까
유저를잡으려고 잡몹에CC기를 우겨넣고 화력을 극단적으로 높혀놧는데
상향을 받아온직업은 괜찮은데 도태된직업들은 이걸 버티기너무힘들어서
남들의 몇배는 죽어가면서 잡거나 클탐이 3배이상 불어나는것도 봣고..
 
 
또 뭐뭐있엇더라
여튼 다양하게 봣엇는데 뭐든 적당히란게 중요하단것도 알게됏고
그 중간점을 잡는다는게 거의 불가능한얘기구나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