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52256&iskin=webzine

요약

1.문제가 없다면 깨끗하게 공개하라

2.문제가 있었다면 굴지의 게임업체가 소비자 기만행위를 한것.

3.이 문제에 대해서 메이플스토리라고 특정지어 발언한것으로 보아 일이 꽤 커질듯.

다만 현행법상 확률형아이템의 확률고지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3n은 이걸믿고 있을듯.

그렇지만 앞서 환불사태에 강원기 디렉터의 사과문에 나오듯이
게임사 입장에서 "무작위"에 대해서 회사자체적인 해석을 내놓았고 이것은 사전적인 의미인 "같은 확률의 무작위"와 다르게 임의대로 해석한 부분이 포인트라서 법적으로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유저 기만행위는 앞서 어빌리티와 같이 모든능력치와 마력을
잠그고 돌려야 크리티컬확률이 잘뜨는 로직이 밝혀졌기 때문에 이것은 어떻게 해석하면 유저기만행위나 다름없음.
(모든능력치와 마력을 잠그고 돌리는 또라이가 어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