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접고서도 메이플 꾸준히 하면서 핑크빈도 잡고 하루윌 팟격 안정적으로 다니면서 메생목표 하나씩 달성하는 중이었음.
100급뽑기 1추뽑기 크확뽑기 어려운줄은 알았는데 어빌레시피에서 1차로 어이없었고, 운영진들 태도 보니까 내가 뭘하고있었나 싶더라

메이플 쉬면서 다들 로아 로아 거리길래 나도 맛보러 갔다가 오늘 수로날이라 주보돌면서 메이플 좀 했었는데
정이 많이 사라졌는지 게임하는 내내 아무생각 안들더라
진짜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접고 복귀하고 하면서 해온 게임이다보니 이런식으로 안끝나고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데 참 아쉬운 상황이네..

진짜 메이플만큼 진심으로 게임했던 게임이 없는거같은데 잘됐으면 좋겠고..

트럭시위 1인시위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좋은 결과 맞이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