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모바일 게임인 아수라M이 오늘 론칭해서 바로 다운로드 해봤습니다.

신규 게임들은 나오자마자 플레이 해봐야 제맛아닙니까?? ㅎㅎㅎㅎ




처음 접속하자마자 구글 로그인하고 캐릭터 선택창으로 넘어갔습니다.

검사 / 전사 / 자객 이렇게 세 클래스가 있었고,
검사 / 전사의 경우 남자 캐릭터며
자객만이 여자 캐릭터여서 바로 자객으로 골랐습니다. ㅎㅎㅎㅎㅎ




역시 스토리 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스토리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도 많았구요 ㅎㅎㅎ




이렇게 적군 NPC들 또한 잘 표현해냈고,
스토리도 탄탄하게 진행되는 걸 보고 이번엔 진짜 후속작으로 많은 공을 들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저런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여러 콘텐츠들이 등장하는데




무협답게 탈것 또한 적토마로 시작합니다.

뭔가 걸어다니는게 아니고 말을 타고 다니니 진짜 제가 무협에서 활동하는 무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드는 건 착각이겠죠?ㅋ


이로써 저는 더 이상 걸어다니지 않아도 됐고,
퀘스트 클리어하러 이동 시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도 할 콘텐츠들이 많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후기를 마쳐보려 합니다.

한 번에 모든걸 알려드리면 재미 없잖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