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게임을 접한 것은 메이플이었습니다 시간의 신전이 등장할 때였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때 메이플 접하고 접고를 반복하다가 레지스탕스 나올 때 엄청 오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112에서 120까지 가는 구간에서 좌절하고 접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접한 게임은 마비노기 마비노기의 스토리는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후반부 가면 친구가 필요한 게임이더라구요 길드 들어가서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지인분들도 하나둘씩 접기 시작하고 접한 게임은 테라 였습니다

그 때 테라 캐릭 새로 만든 벨릭의 은총 서버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네요

이 게임도 꽤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45레벨까지는 찍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접었습니다 대학 들어가고 군대갔다와서 게임 해보려는데 컴퓨터 온라인 게임은 많이 꺼려지더라구요

그래서 모바일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지오메트리 대쉬, 근래 달빛조각사, 명일방주 등등 모바일 게임도 많이 해봤었네요

최근에는 어릴때 했던 온라인 게임 중에 모바일 게임 해보려고 생각중인데

마비노기는 아직 보류 메이플은 m은 해봤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테라 히어로 신작이 나와서 사전예약 중이라고 하네요

메이플m은 해봤는데 추억의 그 게임이 아니고... 테라 히어로는 테라pc를 만들었던 개발사가 직접 서비스 한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마비노기는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겠죠..

저랑 같은 경험을 해온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