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은 적에게 댐을 얼마나 먹였는지

돌격은 거점이나 화물에 얼마나 버텼는지

수비는 적의 공격을 얼마나 막아냈는지 혹은 저지했는지

지원은 아군을 얼마나 살려줬는지


뭐 그렇게 했으면 재미도 있고 그 구분이 더
그럴 듯 했을 것도 같지만 위도나 한조같은 저격수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등등... 쉽지 않은 문제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