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 고놈의 철학 때문에...!

신념이 있는건 좋은데

개념이 없는 느낌임

개발 방향성은 도대체 어디에 방향을 두고 있는걸까?

지금 옵치2. 제작 중인데 옵치2. 나오면 인기를 끌까!?

옵치1의 전성기 만큼의 인기를 받을수 있을까?

말 안듣는 어른아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