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cgamer.com/jeff-kaplan-wants-blitzchungs-punishment-reduced-more-or-eliminated/

오버워치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은 블리츠청의 징계 수위를 더 줄이거나 없애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제프 카플란은 블리츠청에 대해 첫 징계가 1년 정지와 상금몰수였다는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었으며 징계 수위를 줄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하며


하지만 개인적으로 징계 수위를 더 내리거나 없애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버워치 팀은 그러한 사건이있었는지 뉴스 사이트에서 기사를 내기전까지에도 몰랐으며 징계 수위가 너무 빨리 결정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리그 규정을 어긴 오버워치 리그 선수는 징계 수위가 결정되기까지 보통 4-5일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징계 수위를 더 내려야한다는건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블리자드 내 다른 직원들은 다르게 생각할수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리자드 회장인 앨런 브랙은 블리자드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는것을 인정했지만

 

블리츠청에 대한 징계는 이미 상금 복구와 정지 6개월로 줄였기떄문에 더 징계 수위를 내리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