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42 ~ 30:34 동안은 스쿨드와 쎄쎄쎄 하는 장면입니다. 지루하시다면 그냥 넘기셔도 무방합니다.

이제 험한 길만 남은 챌린지 모드 법석 회수! 그 험한 길 중 하나인 극한의 투기장 4를 가봤습니다.

진짜 산전수전 다 겪었네요... 현덕의 여무장 층에서 콤보 조건 충족 못해서 턴 싹 밀리고... 각무에... 스봉에... 종합 선물세트로 겪었네요.

확실히 던전 자체의 구성이 험합니다. 차라리 보스가 더 쉽게 느껴질 정도에요... ㅜㅜ

던전이 워낙 길기 때문에 따로 공략은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험한 곳이 많기 때문에 꼭 던저너 기믹 숙지하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각무가 날아오는 층이 많고, 초반에 코타로가 나와서 각무와 동시에 리더프렌의 바인드를 사용합니다. 각무와 바인드 회복은 무조건 챙겨주시는 쪽이 좋습니다.

레이더 용환사는 되도록 무효화 관통처리할 수 있도록 레이더 용환사를 충분히 무효화 관통 처리 할 수 있는 친구를 기용하시면 더 좋고, 독막은 가급적 필수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파티 구성]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플레나 (우로보로스의 각인), 에이르 (아마미야 렌) / 극성의 집행자 메타트론 (클라리체 레이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