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0]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1]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51]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18]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1]
-
감동
힘내렴
[5]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45]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9]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30]
URL 입력
미야자키아야
2018-04-24 23:04
조회: 2,848
추천: 0
(영상)아이유를 울컥하게 한 단 한명의 소녀팬저 밑에 관련 글이 있어 찾아봤습니다. 소녀팬의 궁극응원 2:22~ 응원으로 인해 잠시 울컥한 아이유 2:33~ 울컥 소감은 4:40~ <아이유-좋은날>응원법 (전주 8초부터)아.이.유.의.좋.은.날.레.알.대.박.아.이.유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건지(리.얼.대.세.아.이.유)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리.얼.대.박.아.이.유)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모르는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말 못하게 입맞출까(좋은날)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웃어 (아이유)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했던 모든 말 저 하늘위로 (아이유)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우리는)오빠가(아이유가)좋은걸 어떡해
(아이유의 좋은날 너와나의 좋은날 우리들도 좋은날 함께하자 아이유 함께있어 좋은날)
새로 바뀐 내 머리가 별로였는지(미.소.천.사.아.이.유)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레.알.대.박.아.이.유)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나는 척 아무 일없던 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좋은날)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웃어 (아이유)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했던 모든 말 저 하늘위로 (아이유)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우리는)오빠가(아이유가)좋은걸 어떡해
(아이유 위주로만 가는날 오늘은 기쁜날 좋은날 아.이.유.짱)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철없는 건지 조금 둔한 건지 믿은 수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oh(아이유) 한번도 못 했던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우리는)오빠가(아이유가)좋은걸 아이쿠 하나 둘 (하나 둘 같이 외치기)
EXP
230,257
(81%)
/ 235,001
미야자키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