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7]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7]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5]
-
감동
힘내렴
[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0]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36]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Ascencia
2017-04-29 22:38
조회: 2,303
추천: 0
"트럼프의 돌발 '사드 청구서' 美국방부도 몰랐던 일"美매체, 관리들 인용 보도…"비용 청구서 명령받은 적 없어" 커비 전 국무부 대변인 "동맹 보호는 부동산 거래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비용 부담을 떠넘긴 돌발적인 '사드 청구서' 주장을 하기 전에 미 국방부가 사전에 관련 명령을 받기는커녕 인지조차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