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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09-19 14:59
조회: 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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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그 사건.국민의당 소방관 증원 반대 역풍에 ‘몸살’기사입력 2017-07-06 국민의당 소방관 증원 반대 역풍에 ‘몸살’ http://m.fpn119.co.kr/a.html?uid=79703&page=&sc=&s_k=&s_t= 국민의당이 공무원 증원을 반대하는 추경 대안을 제시했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소방공무원 증원 반대를 위해 들었던 논리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SNS 등을 통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7월 4일 국민의당은 이용호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안 추경안을 제시했다. 국민의당은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 11조2,000억원 중 1조5,000억원가량을 심사 과정에서 감액하겠다면서 대안으로 중소기업 취업 청년 임금지원, 가뭄 등의 피해 복구,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등을 위한 예산 5,452억원을 요구 “공무원 증원에는 정확한 수요 예측과 장기적인 운용계획이 필요하다”며 공무원 증원에 대한 반대 입장 그런데 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던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 논란을 빚었다.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황주홍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공무원 증원은 단 한 명도 안 된다”며 “예산을 들어내야 한다”고 강조 이어 황 의원은 “교사 수를 늘리겠다고 하지만 농촌 지역에는 학생과 교사 수가 거의 같다”면서 “소방관의 경우도 화재가 빈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원체계를 정교화ㆍ과학화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는 네티즌과 소방관들의 반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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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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