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가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치료 잘 받고 왔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한 분,한 분씩 쪽지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으나,



제가 남자라서 싫어할 거 같아 자게에 글 남겨요..ㅎㅎ








p.s: 현황표는 현재 룝비님이 하고 계신 거 같은데 계속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