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key
2017-04-24 12:42
조회: 474
추천: 21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긴 휴가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치료 잘 받고 왔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한 분,한 분씩 쪽지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으나, 제가 남자라서 싫어할 거 같아 자게에 글 남겨요..ㅎㅎ p.s: 현황표는 현재 룝비님이 하고 계신 거 같은데 계속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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