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한지 한 달 정도 되는 제가 만든 게임을 소개하러 왔습니다. 

제가 만든 게임인 Bring it on은 처음엔 쉬운 듯 하나... 
뒤로 갈수록 미친 듯이 어려워지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말도 안 되게 깰 수도 없는 걸 만들어 놓고 깨 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반부에 컨트롤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컨트롤에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 심장이 고동치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제욕을 하고 있겠지요.... 
괜찮습니다 저도 제 게임하면서 이거 누가 만든 거냐고 소리지르기도 했습니다.

게임 영상입니다.

(게임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죽음 콜렉션입니다)


두번째 영상입니다.
게임의 정식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제 게임은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정말 어렵지만 무조건 어렵기만 한 게임이 아닌 유저의 성장으로 극복 가능한 레벨링 
- 다양한 기믹들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총 60 스테이지로 구성된 엔딩이 있는 게임입니다. 
- 순발력, 컨트롤, 두뇌 플레이까지 모든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액션과 퍼즐이 섞여 있는 게임성으로 두근거리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밑은 게임 스크린샷 입니다.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 짜릿한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구글스토어 다운로드 링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