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마음만 먹으면 시연은 해볼 수 있겠지만

가장 이상적인건 역시 집에서 여유롭고 느긋하게

천천히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전문가들 의견으로는 최소 5년은 걸려야 실용화가 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