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런칭한 천투온라인 기대를 가지고 해봤습니다.

일단 사전등록당시에 BJ들을 활용한 마케팅이 인상적이어서 눈여겨 보고 있었거든요.

PK영상보고 어떤 게임일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직접 해보게 됬네요 ㅋㅋㅋ

 

 

 

 

 

일단 그래픽은 막 3D게임처럼 좋은건 아니지만 동양의 멋을 충반히 살린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UI도 효율성 있게 잘 배치되어있었고요. 이런 게임은 종종 하다가 널려져있는 UI에 잘못 터치되어서

불편했던 기억이 많은데 그러한 불편을 감소하기 위해서 오른쪽하단에 + 버튼으로 모두 숨겨 놓았습니다 ㅎㅎ

 

 

 

 

 

장비는 하나의 장비로 계속해서 다른장비를 흡수시켜서 강화하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아직 새로운 장비를 껴보질않아서 어느정도 텀으로 새로운 장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퀘스트 이름을 클릭하게 되면 자동으로 NPC 추적이 되어서

자동으로 걸어서 갑니다. 이부분은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모바일RPG에서 하고 있는 방법중에 하나인데요.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듭니다. 바쁜시간 틈틈히 하는 모바일게임 특성상 꼭 있어야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여자 법사(?)를 처음으로 했는데

게임은 진짜 던전 하나 끝내고나면 레벨이 2정도는 올라가있습니다 ㄷㄷ

진짜 빠르게 레벨업이 가능하고.  오늘런칭했는데 벌써부터 50찍으신 분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고요.

레벨 올리는 재미는 있을듯 싶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스킬들도 금방금방 배워서

새로운 스킬보는 재미도 있고요 ㅎㅎ

 

게임 채팅창에보면 다들 생각보다 재밌다는 내용의 대화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직 레벨 20까지밖에 안올려봤지만 금방 올려서 길드시스템도 겪어보고싶고 그렇습니다.

PK대전도 한번 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