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둥 ================ 불기둥


                (   큰원   )

                
                   [수호]
                 (작은원)    <====== 넴드를 작은원에 걸쳐 놓습니다.
                살성호법
                검성
[치유]
[마도](정령)


땅기둥 ================= 바람기둥


100~75%까지 정령소환 없음
75%~50% 1마리
50%~25% 2마리
25%~0%  3마리 소환(10%부터 소환주기가 엄청 빨라집니다)

바람정령 : 7초 스턴
땅정령    : 대지의 보호막 생성
물정령    : 10초 침묵 (상치로 안풀림)
불정령    : 광역데미지(약 3천가량)

위의 진형으로 진행할시에 수호님이 물정령 침묵에 종종 걸리게 되어 스킬을 못써 어글획득이 용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정령이 나오지 않는 25% 구간을 수호님 혼자서 빼도록 어글 작업을 합니다. 
정령 1,2 마리 나오는 구간까지는 쉬엄쉬엄 힐해도 되고, 호법님도 아예 뒤로 나와서 힐 지원해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치유,마도의 위치는 바람 정령의 스턴과 물정령의 침묵에서 자유로운 자리입니다. 다만 땅정령 폭발 범위에 있게 되는데, 후반 정령들 러쉬가 올때 땅정령이 쉬지 않고 대지의 보호막을 처서  피가 더럽게 안빠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보호막 위로 마도님들의 "지연폭발" 등의 도트 데미지가 들어가므로 이걸로 천천히 남은 10% 까시면 됩니다.
(불정 터져대고 이런저런 스킬로 수호님 피가 꽤 잘 빠지고 해서 응징 넣어볼 생각은 못했네요; 확인들 해보세용)
어차피 치유가 맞을 일 차체가 별로 없기 때문에 필사의 교환, 고행, 엠물약등으로 거의 무한으로 힐이 가능하니
천천히 잡으시면 됩니다.
(보호막 유지시간이 끝나갈때쯤 땅정령이 안나와서 보호막없이 몇초간 딜 할 수 있는 타이밍도 분명히 생기니 딜을 계속 해주시는게 좋겠죠? 단, 근접 딜러님들은 바람정령의 스턴등 괜한 데미지를 입어서 힐이 분산되지 않도록 넴드 왼쪽 똥꾸멍을 쑤셔주시면 되겠습니다~)

보호막 안처지게 한다고 치유가 만약 물기둥이나 바람기둥 등 땅기둥 옆이 아닌 다른 자리에 있게 되면, 스턴, 침묵, 혹은 광역에 의한 치유 급사 등으로 실패할 수도 있으니 이 방법으로 안정적으로 잡는게 좋을거 같네요.
(정령님이랑 같이 갔던게 아니라서 보호막 정령님이 벗길 수 있는지 확인을 못했네요~)


어쨌든 참 쉽죠잉~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