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옛날에 정엉말이지 수많은 국산 FPS 게임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총을 들고 공격하고 있는 게 살벌한 적군입니까?
아니면
가격은 9900원에 30일에서 1년동안 사용가능에 + 구매시 게임골드추가 + 게임이 끝나면 추가경험치 25%를 주는 기능이 탑제된 미녀캐릭터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애표적인 FPS게임인 SA이나 ~
카스온이나 ~
이것들이 비판할점이 수없이 많지만 무엇보다 이런 미녀들을 내세워 돈을 버는 거지요

생각해보세요 실제 총격전에는 총알 한방 잘못 맞으면 인생이 끝납니다

그런데 왜 이 미녀들은 입으라는 방탄복을 입지않고
핫팬츠에 하이힐을 신으며
배꼽이 보이는 헐렁한 T셔츠를 입고 총격전에 나갈까요?
그것도 모잘라 그 미녀의 체력은 군복입은 남성과 동급입니다

이렇게 비현실적인 옷을 입은 여캐들을 공장찍듯이 만들어유저들에게 판매하는거에 대해

과연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메이드복이나 간호사복 입은 로리같은 여자가 바렛 저격소총을 들어 학살하는 게 말이 되는건지 그걸 만들고 있는 우리의 제작진들을 그냥 냅두는게 정답일까요?

(저는 여성혐오자가 아니고 잘나가는 국산 FPS게임을 비판한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