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2016-06-27 12:20
조회: 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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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 한국 온라인게임사(?)-RPG
그러다가 04년쯤
다시 아이온으로 와우를 격추할때까지 약 5~6년이 걸림
-액션/FPS/스포츠쪽
퀴즈퀴즈부터 포트리스등등 초반에는 게임들이 다양했으나. 10년쯤전부터 던파/서든/피파 가 점유율을 틀어쥔 뒤에는 그냥 고정 ㅋ 한국게임시장 내 가장 강력한 IP중 하나인
-RTS 장르적 특성상 일정수 이상의 유저가 확보되야 큐가 돌아가다보니...
여튼 그렇게 이쪽장르는 그냥 포기ㅎ
워크3의 일개 유즈맵인 카오스(혹은 도타) 가 롱런하는동안
그렇게 일개 외국 중소기업의 AOS가, 장르를 넘어서서, 전체 게임시장 자체를 점령ㅋ
팀포 등, 기존에 없던장르는 아니지만, 분명 국내에는 생소한 장르가 등장해서
롤 독주때보다 더 적어진, 나머지 50%를
ps2.
EXP
234,267
(97%)
/ 235,001
설레이는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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