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서 벌어지는... 잠수함 대 격전....

 

 

프롤로그

 

유럽에서 떠난 기독교 박해 신도교들이.. 신대륙 북미 대륙으로 떠났다.

 

그후 나중에 세계 2차대전으로 인해 대치에 앞둔 북미와 유럽...

 

2차 세계 대전 그후.... 또다른 대서양을 놓구..

 

유럽과. 북미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서로 싸웠다.

 

하지만 보는 눈들이 많았기에.. 요즘 인공위성이 있기에

 

그들은 감시 당하지 않고 싸우는 것을 원했다.

 

그렇다.. 그들의 무대는 바로.. 대서양 바다 속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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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푸우 다..

프랑스인으로서.. 이제 막 19살이 되었다.

 

요즘 듣기로서니 영궁에 미인이 있는데... 영국인들이 그녀를 괴롭힌다는 것이다.

 

나는 그녀가 궁금했고 그녀를 원했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총을 가지고 영국으로 갔다.

 

듣자하니 남자들이 괴롭힌다던데.. 대책 없이 프랑스를 떠나 가니.. 처음엔 좀 막막하였으니

 

말을 묻고 묻자.. 결국 그녀를 보았다.

 

정장을 입은 꼽추 같은 녀석들이 그녀를 몰아 세웠다. 난 왜 그러냐며 화를 내었지만

 

그들은 오히려 나를 협박하였다. 나는 이때를 기다린 채라.. 총으로 쏴 죽였고 그들은 도망갔다.. 기겁하며..

 

그리고 그녀는 움추려 있었고.. 나는 그녀를 위로했다.

 

그녀를 괴롭히는 녀석이 더 있다는 걸 알고 .귀족 집에 들어갔다.

 

호위병들이 아? 하며 덤비길래 쏴 죽이고

 

그녀를 괴롭힌 녀석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

 

그리고 영국녀와 함께.. 프랑스로 귀국했다.

 

아참 소개를 안했다. 나에게 부인이 있었다.

 

집에 영국녀와 같이 갔더니..

 

나는 기겁했다. 나의 부인이 3명의 남자와 함께 For 썸을 뜨고 있는 것이였다.

 

나는 깜짝 놀라.. 순간 화가 나 그 4명을 모조리 쏴죽였다.

 

생각해 보니.. 나의 본처가 얼마나 외로워 했는지.. 그것을 뒤늦게 생각한 것이였다.

 

난 그렇게.. 영국녀와.. 늙을때 까지.. 함께했다..

 

후회로 물든 눈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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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머해 ? 일어나야지?

 

아참!! 아침이니 일어나야지..

 

머지? 꿈이였다.. 젠장할.. 기분 나쁜 꿈이였어..

 

나의 여친.. 이로우 였다..

 

나는 아직 그녀와 결혼을 하지 못했다. 그냥.. 엄마와 함께.. 언쳐 사는 것이였다.

 

이로우 그녀도 사실 영국녀이다. 한때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자리까지 올라갈뻔했다나?

 

머라나? 그런데.. 꿈속의 그녀완 틀렸다.

 

아... 젠장할.. 학교도 가야하고...

 

우린 이때 까지만해도.. 프랑스가 전부였고.. 세상이 얼마나 넓은 지도 몰랐다.

 

다만... 새로운 모험과.. 그에 따른 .. 위험이 느껴진다는걸.. 아직은 몰르는게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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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 남부지방에 살고 있었다... 지중해가 보이는 뒤넓은 바닷가..

 

아름다운 담홍색 바다는 잊혀 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다.

 

세상에 지중해 보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을까? 이생각이 전부였지.......

 

학교 생활에서.. 동아리 클럽에 가입했었다.

 

그 동아리는 자주국방 동아리 였다.

 

그 동아리에 활동을 하러 가는 참인데..

 

비밀 동아리 활동이 있었다.. 그것은 유럽연합 전체를 위한 길이였으면

 

비밀 전쟁에 동참하라는 의사를 나에게 전해 주고 있었다.

 

그렇다... 대서양 을 놓고 대 격전을 치를..

 

대서양 잠수함 대전!!!!!!

 

드디어.. 비밀이 밝혀진다... 나는 .. 그곳으로 갈것이다.

 

나는 .. 이로우에게 말했다.

 

이로우.. 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갈꺼야..

 

“어디를 가? 나를 납두고?”

 

“아니.. 이건 숙명이고.. 나라를 위한길이야... 그 전쟁에서 살아남고 너를 꼭 않아줄깨”

 

“바보야.. 당연하지.. 우리 사랑 영원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난.. .. 그냥 걱정되서”

 

“바보.. 죽어도 나라를 위한 죽음이야.. 날 .. 믿어 ”

 

“푸우.. 열심히 해.. 이왕 할꺼면..”

 

“응 이로우.. 널 위해서라도..”

 

이렇게.. 아름다운 청춘을 보낼수 있었음에도 난 갔다.

미지의 신 대륙으로.. 보이지않는.... 위성에서 자유로운........ 대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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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 프랑스로 갔다.

 

여긴 비밀 지하 장소이다...

 

여러 가지의 잠수함이 펼쳐저 있었다.

 

“어이.. 자네 푸우이던가? 어디 잠수함좀 볼줄 아는가???”

 

사실 생각했던 것보다 크지 않는 사이즈의 잠수함이였다.

 

군사용이라기 보단.. 자동차 같은 잠수함이랄까??

 

하지만 청춘을 불사를 ... 할 일없이.. 그런짓만 하는것보단..

 

이것들을 보아하니.. 자기만의 공간을 확보해둔건.. 하나의 보상이였을까??

 

“어이 아저씨 .. 난 이놈으로 하겠어요.. 블랙샤크로!!”

 

“오 푸우.. 자네 잠수함 볼줄 아는군.. 바닷 속에선 뭐니뭐니 해도 속도가 중요!!

 

당연히 샤크를 선택해야지..“

 

“아저씨.. 어뢰는 어떻게 나가나요?”

 

“푸우 자네 잼병이군.. 그건 연습하면 알것이요..”

 

“아저씨 이름은 뭔가요?”

 

“나 말인가?? 허허.. 호두 라네..”

 

“호두 아저씨 요즘 잠수함 대전에 누가 재일로 유명한가요?”

 

“푸우 자네 못들었나? 쿠바에서.. 천재 투수가 하나 있는데 말이야..

 

그녀석 변화구가 죽여 준다는 말이 있네..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그녀석은.. 어뢰도 변화구로 쏜다네.. 정말 대책 없는 놈이지..“

 

“비록 우리 유럽 연합은 아니지만... 북미에 그런 괴물이.. 어뢰를 변화각 으로 쏜다니..

 

정말 대책 없는 녀석이군...“

 

“그럼 호두 아저씨. 대서양 잠수함전은 어떤 나라들이 참가하나요?”

 

“고맙네. 푸우.. 이건 내 전문이지.. 일단 북미를 들겠네..

1. 캐나다.. 기습에 살고 기습에 죽는 그녀석들

2. 미국 .. 전형적인 힘싸움에 의존 화려한 화력을 중시한..

3. 맥시코 .. 의리파지 이녀석들은.. 제법 눈치를 보다가 밀어붙일때는

물량으로 몰아치는 .. 전형적인 물고기 녀석들.. 정말 기겁할 때가 있지

4. 쿠바 .. 미국녀석들이 몰래 쿠바 녀석들을 키우는가바.. 고각샥을 날리는

기겁하는 ... 어뢰가 야구공인지 아나...

그리고 유럽연합을 들겠네

1.영국.. 전형적인 방어 전략으로 상대를 꽁꽁 묶어 두는..

2.프랑스.. 미국에 견줄만한 조직력.. 화력.. 모든걸 겸비하였으나.. 아무래도.. 미국에 비하면.. 그 열쇠를 쥐고 있는건.. 바로 프랑스 프랑스 녀석들의 입심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부를 시간을 벌수 있으니 말이네.

3.포르투갈..전형적인 방어 압박의 대명수지.. 포르투갈은.. 한방 화력 잠수함을 여러대의 보조 잠수함이 지키고 있지.. 이건 나름 집중화력을 위한.. 룰이 아닐까 십네.

4. 스페인.. 무적함대라고 아나? 그것을 만든 나라지.... 스페인이야 말로.. 유럽에서 제일로 강한 잠수함을 겸비하고 있지. 그 숫자는 적으나. 컨트롤이라던지 어뢰 화력.. 모든게 제일로 우세해. 그중에 전설이라 불리는 마젤란2호.. 그녀석들은.. 이기지 못하는 싸움엔 아예 참가도 안하나...

5.아이슬란드. 그녀석들은 항상 영국이 밀리고 있을때 도와 주러 온다네..

속도전이 아주 일품이지.. 잠수함 어뢰보다 속도에 중심을 둔것 같네.

하지만 바다안에서듸 속도는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것에서 제일로 생존률이 올라가네..

 

어때.. 자네 해볼수 있겠나?“

 

“참.. 호두 아저씨 말도 많네요... 이왕이렇게 된거 해보겠습니다. 프랑스의 명예를 걸고...”

 

 

--------------- 목 숨을 건.. 대 장정이 ..... 이제.. 시작한다.. 두둥. ---------

 

The End

 

---Man - Jong B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