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몹들이야.. 포효가 보이니까 피하겠는데..

아.. 물론 안쟈냐프같이 포효타이밍을 알아도 못 피하는 경우도 있지만..

테오 나나 발하 크샬은 포효 타이밍 잡기가 영 쉽지 않네요;

포효 하기전에 상체를 드는데 이때 순간 카메라 시야에서 벗어나면 알수가 없음 ;ㅡ;

포효 타이밍을 예측하고 카메라 시야 따라가는것도 쉽지는 않고..

넬기는 포효를 매우 정직하게 눈앞에서 써서 좋은데..(분노할때 풍압 하고 포효 하는거는 풍압땀시 피하기가 힘들지만..)

꼭 상체들고 포효하는 것들은 알기가 어려움..

그래서 상체들때 앞발(손?) 흔들흔들 하는거 보고 피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네요.. 뭐 보여야피하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