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골팟이 사실 본래 목적대로...

아이콘 구한말신세기 [인증] | 댓글: 54 개 | 조회: 1564 | 추천: 1 |
최소 수리비라도 챙기기 위해 

'경쟁'이 없는 템을 쪼렙에게 수리비 받고 팔고,

'경쟁'이 있는템은 그만큼 못먹은 사람에게 뽀찌로 나눠주는거면 참 잘굴러갔을것을.

골드에 욕심생겨서 기본가는 계속오르고, 일부러 손님보고 지르라고 가격이나 올리고.

경쟁이 있으면 손님은 쿨하게  포기해도 뭐라하지말았으면.

경쟁을 일부러 만들려고 뻥카 치지 좀 말았으면.


골팟이 완벽한 팟이라곤 하는데... 솔직히 제가보기엔 차라리 개인득이나 저득주가 훨씬 깔끔해보임. 
욕심의 샤에 물드느니 차라리 안나오면 안나오는대로 제작으로 업글을 시키든 수정으로 업글시키든 할꺼. 

그런의미에서 이번 전문기술개편과 개인룻 시스템은 적절하게 조화되었다고 봅니다. 
빨리 달리진 못해도 앞으로 나아갈 순 있음. 물론 벽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일반까지는 나아갈 방법을 마련해 뒀으니까.
Lv69
구한말신세기
98%
 
56,462 | 130 | 109,962

코멘트(54)

새로고침
  • Moonri(2014-11-10 14:09:49)
    90
    대체 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까요? 글쓴 분이 직접 공장 잡고 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 모아서 하면 되잖아요? 수리비만 받고 템 파신다고요? 섭 이전이라도 해서 찾아갈테니 만들기만 하셈
  • 욜라요랄쏭(2014-11-10 11:56:01)
    00
    음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

    골팟이 문제라기 보다는 .... 바가지식 손님팟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골팟 자체는 주팟을가서 이번주 운없어서 무득 다음주 운좋아서 하나먹는것을

    이번주는 골드없어서 골드만 벌고오고 다음주는 그골드로 템산다 라는식으로 하면 

    같아집니다. 
    (기본 자본에따라 달라지겠지만 .. 그 기본 자본은 그사람의 노력 혹은
    현질 이겠지요 .. 현질도 실생활에서 자신이 번돈이니 그것도 노력으로 볼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현질이 당연하다는건 아니지만.)

    조금 오버해서 말하자면 저는 주팟은 전형적인 공산주의식 이고
    골팟은 자본주의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팟 - 노력 여하에 상관없이 같은 확률을 가짐

    골팟 - 현질이든 시간투자든 노력여하에 따라 얻는게 달라짐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2:09:54)
    00
    뭐...제가 제일 크게 문제 삼는건 템렙컷과 기본가가 점점 높아진다는 거라서요.

    다음확팩을 확인해봤는데 골드 수입은 거의뭐 그대로라고 봐도 무방하더군요. 문제는 공찾 이후 탄공부터는 강제적으로 골드를 과하게 써가면서 템렙을 올리던가, 아니면 주마다 갈수있는 레이드를 포기하고 골드를 모으기 위해 앵벌을 하던가 현질을 하던가라서.

    솔직히 골팟가서 손님이 기본가에만 먹을려고하면 욕하는게 대다수라고 보는지라.

    손님이니까 없어서 기본가에 먹는거라고 봅니다 전. 그걸 누가 경쟁 붙으면 쿨하게 포기하는게 손님입장에서 맞다고 보고요. 합리적인 선택을 하면 욕을 먹으니 골팟을 점점 싫어하게 되더라고요. 경쟁이 있으면 손님의 물건이 아니에요. 골팟 자체가 남는 템을 그거라도 필요한 사람에게 주기위해 있는 시스템이었으니까. ~_~;
  • 욜라요랄쏭(2014-11-10 12:16:34)
    00
    음 레이드를 포기하고 골드를 모으기 위해 앵벌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사실 템렙컷이 높아지고 손님팟위주로 돌아가는건 문제가 되지요.
    탄공부터 골드를 과하게 써서 먹는다는 생각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시면 
    해결됩니다. 첫주나 둘쨰주는 탄공을가되 템을 안먹고 골드를 먹는다는 생각으로
    가는거지요. 그러면 셋쨰주에는 첫주나 둘쨰주에 번골드로 비교적 더 싸게 템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영던 파밍템이 640인데요 보통 영웅팟들도 630+으로 고정을 구인합니다.

    아마 초창기 영웅팟들도 630+로 모으게 될꺼구요 . 조건만 맞추신다면 여기서도

    첫주에 템 득에 욕심만 버리신다면 기하학적인 골드를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 욜라요랄쏭(2014-11-10 12:19:22)
    00
    참 그리구 손님 기본가 득은 저도 옹호합니다.

    요즘 그런걸로 뭐라고 하면 역관광 당하지 않나요 ..?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2:27:47)
    00
    템을 안먹으면... 대신 욕을 먹거나 차단을 먹게되는거죠. ~_~... 강퇴당하는것도 본지라.

    제가 걱정하는건 확팩 초반이 아닌 중간부터 올라오는 분들을 생각하는거라서.

    확팩 초기부터 가격이 올라가버리고나면 판다 중후기 부터처럼 골드파밍만 전념하거나 현질을 당연시해야 할겁니다.

    누구나 확팩 초기처럼 플레이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골팟이 본문의 제가 말한대로 흘러갈 수 있다면 어느 타이밍이든 좀 부담을 덜면서 접할 수 있겠지만, 그걸 막아서는 유저들이 많으니까요.

    만약 이 글을 제가 확팩초기 골팟때문에 못가는것 아니냐? 라고 말하는걸로 아셨다면... 핀트가 서로 어긋난것 같네요.

    판다 중기만 돼도 손님으로 왔으면 당연히 골드 펑펑 질러야되는것 아니냐? 레벨업하면서 만골도 못모았냐? 라는 소리가 튀어나오는걸 수없이 본지라. 그게 싫어서 와우 접속 안한다는 사람을 현실 친구로 둔 입장에서 반박하기 상당히 힘들더군요. 와우 꼬셨는데 길팟 한번 놓치고 나니 다른 레이드 팟을 갈수가 없다고 고민하다가 결국 와우 접었죠. ~_~...
  • 욜라요랄쏭(2014-11-10 11:56:42)
    10
    바가지식 손님팟이 자본주의에 문제가 여실히 들어나는거지요.

    있는 자들의 횡포.
  • 욜라요랄쏭(2014-11-10 12:01:55)
    00
    노력여하에 따라 골드가 어떻게 달라지냐는식의 글이 있을듯해

    더 쓰자면 확팩 초반에 골팟을 가게되면 템은 못먹더라도 어마어마한 골드를

    분배 받습니다. 또 여러캐릭을 싼템만 먹으면서 골드를 벌면 쉽게 골드가 모입니다.

    저도 올해 5월에 판다 복귀했지만 길드분들 2만골 지원으로 시작해서

    현질없이 쇼퍼없이 9월즘 588정도 달았었구요 . 골드는 최대 40만골정도까지

    보유했었습니다. 뭐 부자들에 비하면 얼마안되는 골드이지만 사실 40만골 정도면

    일주일에 템 한두개 정도는 먹을만 한 골드이지요 .

    글쓴이분이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 와우 3개월 한사람과 6개월 9개월 한사람이

    많은 시간투자나 현질같은 다른 재원 소모없이 같은 수준의 템을 맞추려는건 

    욕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2:19:20)
    00
    뭐, 그래서 테섭에서도 제작템 만드는데 시간제한을 좀 걸어뒀죠.지금은 열려봐야 알테지만. 

    근데 블쟈는 한 확장팩 내에서 주기적으로 유저의 최저한계선을 끌어올리는 짓을 항상 해왔어요. 이전 컨텐츠에 계속 묶여있던걸 같은 확장팩 내에서도 사다리 타고 올라오라고 점점 편하게 풀어주죠.

    여튼 못해도 일반(구 탄공)까지는 부담없이 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지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레이드 자체를 배우는것과 즐기는 것의 차이가 공찾과 탄공의 가장 큰 차이라고 봅니다. 일반부터는 이제 스스로 노력해가는 부분을 따지는게 맞고요.

    문제는 공찾 이후부턴 손대기 힘들어지게 유저층 자체가 벽을 만드는거라고 봐요. 렙업에 치중하다보면 날것만 타도 몇천골 남는데 기본가가...
  • 욜라요랄쏭(2014-11-10 12:26:58)
    00
    기본가가 높다고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 그건 첫주에 템을 못먹는 다는거구요.

    어짜피 기본가가 높게 형성된다면 자신이 한주내지 두주 템을 포기하고 골드를 

    모은다면 기본가가 높게 형성된거에 맞게 골드를 얻게됩니다.

    손님으로 가는걸 말씀하시는거라면 손님으로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첫 전사를 만렙 찍고 두번쨰 사제를 만렙 찍자마자 오공 구일반에 쇼퍼를 

    보내서 15만골 가량 투자했습니다. 그리구 4주정도 선수로 돌려서 원금 회수했습니다.

    당연히 손님으로 가려면 남들이 밟고온 길을 건너뛰어서 가겠다는거니 처음에는

    일정 재원이 들수밖에없습니다 . 골팟은 기본가가 높으면 그만큼 분배된느 골드도

    늘어나는 구조라서 템을 살수있는 환경이 마련되게 되어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가지식 손님팟은 제외되는게 20명의 먹을템 없는사람과 5명의 

    먹을게 넘치는 인원을 구성되었었다보니까 제가 설명한게 맞지 않지만 

    일반적인 4~5명의 먹을것 없는사람 15명 정도의 일부 먹을게 있는사람 5명 내외의 먹을게 넘치는 사람이 있는 팟에서는 위에 설명한게 적용됩니다.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2:30:15)
    10
    ㅇㅇ..그 기본 15만 투자조차 불가능한 플레이어들도 있다는거죠. 게임 플레이하면서 들어오는 골드량은 90 만렙으로 봤을때 1만정도 남기면 열심히 모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 욜라요랄쏭(2014-11-10 12:32:30)
    00
    제 전사가 영섬 공찾 탄공 일반 부분신화 신화 꾸준히 밟아가서 키웠습니다.

    골드를 투자 못한다면 저만한 노력이 필요한거지요.

    이 부분은 위에서 말한 3개월 6개월 9개월 와우를 한사람은 템적인 부분이나

    골드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게 정상이라는 말입니다.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2:44:12)
    00
    판다가 좀 특수한 상황이긴 했죠. 전설망토낀 템렙을 탄공부터 요구했으니까.(...)

    여튼 손님끼운 골팟을 운영할것 같으면 차라리 아예 손님템렙제한 같은거를 안봤으면 싶고, 그게 아니라면 공찾 풀피스에 해당하는 템렙을 요구하는것들이 좀 없어졌으면 하네요. 여튼 중요한건 공찾에서 먹을템이라곤 2피스 정도밖에 없는데 상위로 올라갈려면 그 낮은 확률을 뚫어야되더라 라는 상황만 안나오면 되는지라. 템렙컷 요구가 점점 높아지는것도 경계를 해야죠. 와우에서 요구하는 적정 템렙을 맞춰도 유저가 요구하는 템렙을 맞추긴 힘드니. ~_~...
  • Baldrian(2014-11-10 16:27:48)
    00
    와우에서 요구하는 템렙과 유저가 요구하는 템렙이 차이가 나는 것은
    와우에서 요구하는 템렙은 인던 진입을 위한 템렙이고
    유저가 요구하는 템렙은 인던 올클을 위한 템렙이니까 그렇죠.

    같은 던전이라도 1넴과 막넴의 난이도 차이는 거의 한 티어 차이가 나는데요.
  • 니즈호그(2014-11-10 12:27:12)
    10
    골드따위 중요하지 않아 그냥 살어
  • 욜라요랄쏭(2014-11-10 12:30:30)
    00
    좀더 개인적인 이야기로는 저도 지금 골드를 많이 보유하지 않고있고 

    현질을 할생각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드군 계획도 최대한 만렙 630+ 이상의 파밍캐릭을 2주간 

    양성해서 첫 주 골팟에 다 보내고 템먹는건 포기하고 지금 까지 골드를

    모아놓은 사람들이 쭉쭉 지르는 골드 분배 받아서 초기 자본 마련할 생각입니다.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2:33:25)
    00
    여튼 제가 걱정하는건 중기/후기의 신규유저 유입의 장벽이지 확팩초기부터 달리는 분들의 대상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 Baldrian(2014-11-10 12:40:03)
    00
    골팟의 최초 목적은 쪼렙한테 수리비받고 팔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공 주축 버스팟같은 것도 어찌 보면 골팟의 프로토타입이긴 합니다만...
    그런 것 말고 막공골팟이 최초에 생긴 가장 큰 목적은 바로
    "님이 그걸 왜굴려요." 에 대한 대항책이었습니다.

    즉 단순한 골팟과 손님팟은 구분해야죠. 손님팟은 골팟이 나온 이후에 생긴 문제고요.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2:48:59)
    00
    오리때 골팟부터 한 입장에선 남는템이라도 어떻게든 수익을 올리고자 한게 맞아요.

    님이 그걸 왜굴리냐? 의 문제는 포인트공대든 골팟이든 나오는 문제잖아요. 포인트, 돈 많이 쓰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라는거죠. 이상의 종말 사건만 봐도 포깡이나 골드 깡패나.
  • Baldrian(2014-11-10 12:52:35)
    00
    적어도 기회비용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특히나 막넴에선)인 주팟과는 다르죠.
    그리고 초창기 골팟에서는, 아니 오리시절 파티가 거의 다 그랬겠지만, 막공에서는 남는 템이라는 개념이 나오기 힘들었습니다. 다들 아이템 수준이 거지같던 시절이라서요.
  • 스톰브링거(2014-11-10 12:58:08)
    00
    오리때 골팟한 입장에서 주사위득의 불합리함때문애 골팟이 나온거죠
    님이 그걸 왜굴려요 필비먹은 기사 등등 상황을 골드를 통해서 최소화 시킬려고 한거죠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2:59:29)
    00
    안남는 템은 그 골드로 못먹은 사람에게 골드 보상이라도 주어졌죠. ~_~...

    이른바 수리비라도 하세요. 본문에도 언급돼 있어요.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3:00:03)
    00
    스톰// 결국 골드 만능주의가 도래했잖아요.(...)
  • Baldrian(2014-11-10 13:04:49)
    00
    그러니까요. 초창기 골팟룰은 파티에 참여한 인원들의 아이템 수준이 모두 비슷하다는 가정 하에 세워진 룰입니다. 지금도 만약에 참여한 인원들의 아이템 수준이 모두 비슷하다면 쌀공장이니 골드에 환장했다느니 아니면 저새끼 골셔라느니 하는 말이 나올 일이 없죠.

    즉, 다시 말해서 초창기 골팟에서는 '쪼렙'의 존재가 아예 없었단 말입니다.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3:19:35)
    00
    쪼렙이 없긴했죠. 정확힌 해당 레이드를 참여하려는 미경험자, 미숙달자를 데리고 간거죠. 공대 일정상 하위레이드를 버리게되고 그 하위에서 필요한 템이 있는 사람들이 막공과 합쳐져서 플레이 하게되고, 거기서 자기가 안먹는템을 레이드 초보에게 팔고. 

    쪼렙을 태클거신다면 쪼렙대신 미경험자, 해당 레이드 던전 초보자 라는 말로 정정하도록 할게요. 결국 말하고자 하는건 크게 달라질게 없는지라. 설마 미경험자, 해당 던전초보자가 없었다고 말하려는건 아니실테고.
  • Baldrian(2014-11-10 13:23:32)
    00
    그 미경험자나 헤당 레이드 초행자가 현재의 선수와 손님 사이만큼 압도적인 격차가 나는 초행자는 아니었죠.
  • Baldrian(2014-11-10 13:26:17)
    00
    그리고 정공에서 버리게 되는 하위 레이드를 골팟으로 돌리게 된 건 골팟이 나온 지 좀 지난 이후의 일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슬슬 골팟에서 현재의 손님과 비슷한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고요.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3:37:09)
    00
    뭐, 요즘 손님구분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여튼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안쓸물건'이 그걸 '필요한'사람에게 돈받고 파는거지 그게 님이 그걸 왜굴려요 라는 개념때문에 생긴게 아니라는걸 말하려는거고요.

    손님 문제는 그걸로 돈을 벌겠다는게 문제가 된거라고 봅니다. 

    잘 보시면 알겠지만, 전 골팟이 싫다 라는게 아니에요. 잘만 운영되면 되는데 지금 그게 잘 안되니까 문제라는 거지...
  • Baldrian(2014-11-10 15:42:57)
    00
    초창기 골팟에서는 '안쓸 물건' 이라는 것이 극히 희귀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즉 더 절실하게 원하는 사람에게 준다는 식이었다 이거죠.
    지금처럼 손님과 선수가 구분되는 게 아니라.
  • 공상과학대전(2014-11-10 12:59:36)
    01
    네다음징징이 징징 징징 징징 징징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3:00:22)
    00
    옛수 관심.
  • 공상과학대전(2014-11-10 13:05:40)
    01
    네다징
  • 공상과학대전(2014-11-10 13:06:14)
    01
    레게에 올라온 수많은 골팟혐오글중에서도 논리랑 이유가 제일 허접한축이라 뭐라 반박하고싶지도 않은글
  • 욜라요랄쏭(2014-11-10 13:02:12)
    00
    //구한말신세기 

    아 ~ 제가 놓치고 못본 댓글이 하나 있었네요 그것떄문이 핀트가 좀 어긋났군요~

    손님팟만 많아지면서 템렙컷이 높아지는 현상과 손님의 기본가 이상의 입찰을 
    요구하는건 고쳐져야될 사항들이 아닐까 싶어요 ~

    반면에 중간에 복귀하시는분들은 또 너무 쉽게 최상위 난이도 인스를 쉽게 
    가려고 하는것도 제가 있으니 그것도 생각해봐야하구요.

    복귀하신분들이나 새로하시는분들이 골드팟에대한 비판적인 시선만 가지지마시구

    제가 위에서 언급한 면으로도 생각해보고 판단하시길 바랄뿐이네요 ~
  • 욜라요랄쏭(2014-11-10 13:03:14)
    00
    제가 있으니 >>>> 문제가 있으니
  • 구한말신세기(2014-11-10 13:11:45)
    00
    최상위는 솔직이 오버라고 보고... 개인적으론 영웅(구 일반) 까지는 플레이어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접하면 올라갈 수 있게 해야한다고 봐요. 블리자드가 영던에서 일반레이드 사이에 완충재를 벌써 2개나 추가한 입장에서 보면 저런 의도가 맞다고 보구요.
  • 마이오스(2014-11-10 14:06:03)
    00
    드군은 그렇게 나옵니다. 별로 소모성 논쟁할 필요 없는 문제.
  • black222(2014-11-10 13: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