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이렇습니다..

상층을 돌다보니 시간이 좀늦게 찬트라에가게 되었습니다. 입장 방식은 " 빠른입장 "

빠른입장 대부분이 앉아나 마찬가지죠.

 

일단 빠른입장해놓고 있다가 배가아픈상황에 포기를 하려는데. 입장이 뜨더군요.

입장시켜놓고 화장실로 후다닥.. 그리고 잽싸게 달려왔습니다.

 

근데 채팅창에 욕질.. 헐.. 어의가 없습니다..

쌈팟을 짜고왔는데.. 말없이 제가 잠수를 탄다거나.. 욕먹을 짓을 한것도 아닌데..

 

전후사정 보지도않고 바로 ㅅㅂ이라니.. 이러면서 메너찾습니다..허허..

여기에 저말고 다른 한분도 계셨죠.. 이분도 아마 귓말로 욕질 해놧을듯..

 

정말 떳떳하다면 파티창으로 욕하시지 왜 귓말로 욕질일까요..?

렙을 보니 51렙.. 이제막 찬트라 시작한분같은데.. 제가 상층과 찬트라로만 51부터 54키웟는데..

저같은 상황 허다하고..

 

쌈질한번하고 죽으면 앉는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다고 누가 욕합니까?

쌈팟 혹은 팟을 짜고들어왔다면 당연 욕을 먹겟지만 다들 개인입장인데말이죠..

 

정말 황당해서 이렇게 스샷까지 올려봅니다.. 제가 정말 욕먹을 짓을 햇나요..?

저랑 찬트좀 해보신분들은 아실껍니다.. 혼자서라도 수르깨러 달려가는걸..

왠만해선 개인 입장해도 죽어라 닥힐 해드리고 해야할일은 다하는데..

 

여러분들은 찬트라 입장시에 빠른입장 & 개인입장에서 잠수 안타시나요?

저는 솔직히 잠수타려고 한거 아닙니다.. 스샷의 시간 보시면 아시겟지만. 스샷에 찍힌 남은 시간이 35분.

 

말몇마디 주고받고 하는데 대략 3분정도 소요.. 기껏해야 2분정도 화장실 다녀온건데..

무슨사정인지도 모른체 일단 욕질..

 

저는 하루에 2번이상은 찬트라 입장하려고 노력하는데..

매번 입장때마다 잠수 꼭한분은 계십니다.. 이분들이 욕을 먹어야하나요? 팟을짜고온것도 아닌데..

낮 12시는 대부분이 점심타임이죠..? 입장해놓고 잠수.. 식사하러가시는데.. 그분들은 다 욕먹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