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제와 혼합제를 만들기 위한 이벤트의 최초 시작은 알베르타!
알베르타의 12시에 있는 건물에 들어가서 2층의 끝에 있는 방에 들어가면 루이츠라는 NPC가 있다.





인벤토리에 카르보딜과 디트리민, 알코올을 소지한 상태에서 상인 루이츠에게 말을 걸면,
용액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데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게펜으로 가서 알아보라는 말을 해준다.

카르보딜은 포이즌 스포아, 디트리민은 히드라, 알코올은 호롱을 사냥해서 얻을 수 있으며,
이외에도 필드에 등장하는 각종 버섯류를 캐서 얻거나 재배를 통해 얻을 수도 있다.
(그리 비싼 아이템들은 아니니 다른 유저들에게 거래를 통해 구입해도 상관없다.)


카르보딜과 디트리민, 알코올은 창고에 넣거나 하면 안되고 반드시 직접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이 재료들은 루이츠에게 말을 걸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게펜의 동쪽, 3시 방향에 보면 나무와 벤치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아우르뒤퐁이라는 NPC가 있다.
근처에서 마우스를 올리거나 화면을 돌려서 찾아서 말을 걸어 몰겐슈타인에 대해 물어보자.





아우르뒤퐁에게 정보를 얻었다면 이제 몰겐슈타인을 찾아갈 차례!
몰겐슈타인은 아우르뒤퐁이 있는 곳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대장간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의 2층에 있다.





그에게 말을 걸어 하고 있는 연구에 대해서 물어보면 드디어 중화제와 혼합제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며,
재료를 준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중화제와 혼합제를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