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후에 로가 전사모에 제련비만 5억이넘게 깨져서
부담이 갔던지라
미케닉은 손도안대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삘이 와서 제련해보았네요
다행히도 농락없이 스트레이트로 떠서 감사하는중 ㅠㅠ

인챈트가 남았지만 별 욕심 안부릴려구요
금강 , 패기 선택지가 둘이나 있으니 ㅎㅎ

로가때 패기가 한방에 뜬지라
제련이 쉬우면 인챈트가 잘안되나 걱정이 됩니다만..
원념 가격 안정되면 금강이나 패기로 달려보아야겠어요

상게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