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 입문후 139렙 어정쩡한 렙과 장비로 공성을 뛰어
봤어요.....
참단까지는 아니였지만 정신 없었어요
마도유저로서 여러가지 길원들에게 도움을 줄려고
열심히 노랑장판(스킬이름기억못함)  클로킹되는(스킬이름기억못함)장판을 번갈아키면서 열심히 달리고 달렸어요
마도공성영상보니 냉각탄으로 쓰는 콜트뭐시기 스킬을
연사막하던걸 기억해서 쏘니 왠걸....연사는커녕 한발쏘고
대기 쏘고 대기...브라기가 없으면 망한다는걸 몰랐어요
그래도 이한몸 부서져라 달렸지만 내가 왜 마을이지??
내 마도어디갔어??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마도 유저로서 가장힘든건....꼭 길터나 저장하라는 길마님에 지시하는 마을에는...마도 대여엔피가 없어요....
어딜 찾아봐도 없어요.....그게 가장 힘들었어요
길마님이 지시하시내요 몇시성 입구 집합 하지만 전
마도 타러 다른 마을 가있어요....꼭 한발 늦어요ㅜㅜ
그래도 자폭해서 적길원 잡아보자는 마음에 수성하다
적 룬나님이 달려와요 기회다!!!열심히 달려가 자폭을
시전해요 왠걸 고맙게도 자폭까지 기다려주시더니 훗
하시더니 창으로 푹하니 마을이에요....
아직도 멀고먼 공성 좋은 경험이였어요....
마도 유저분들 화이팅 입니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