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물공도람
163길크
153 쉐체
144로가
141수라
등등
120 이하 캐릭은 수십개는 지웠을꺼 같고...


키우다가 어느 정도 랩업이 정체 되는 시기가 오면

재미가 없어 지네요.

접속을 하면 키워야지 하다가 재미 없는거 같고

무한 반복을 하다 보니 마지막 남은개

165미캐 ㅠㅠ

어제부터 지워야 겠다.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걱정이 되네요.

150까지는 캐쉬 물약 등등 

마음대로 써서 키우다가 요즘은  단돈 천원도

아깝다는 생각이...

이거 왜 이런 걸까요?

정신적인 문제 일까요?

조그마한 사업 하면서 거래 업체와의 관계

직원들과의 관계 등등 

사회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게임만 하면 불 붙었다가 급격히 사그라지네요.

마지막 남은 미캐는 정도 들고 유지 하고 싶은데

접속할때 마다 보고 있자니 심리적으로 

괴롭네요.

지워버리면 안보이니 속 편할텐데...



지우고 나면 키울 캐릭도 정했습니다.

동생 계정에 점핑때 받아둔 크리에이터 70랩

미케닉 계정에 뿜룬나 7랩 검사 둘중에 하나

키우려구요.


이거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