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포에서 서식중인 찌모입니다

구상하던 템을 갖추고 드디어 다시 마도로 복귀했습니다

며칠 마도 운행해보니 역시 안정성의 마도라는게 느껴지네요

상급 장비 셋팅이 아님에도 상고를 비롯한 각종인던을

말 그대로 무리없이 무난하게 클리어하네요

실질적으로 육성 및 인던이 주 컨텐츠로 자리매김한

겜인지라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클래스 같습니다+.+

스탯 직업쉐도우, 각종인챈의 등장으로 공속, 캐스팅을

무리없이 잡아버리니 누적딜링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각암다도 송편30~40개로 잡아버리네요-_-

요즘 엑토 미케가 뜨는만큼 저도 육성을 시작했지만

그래도 역시 1픽은 마도인것 같습니다

한주 마무리 하기전에 주저리 떠들어봤네요~

다들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