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포메트에 서식하는 쵸빵입니다
요새 출장이 잦아서 자주는 못하는 라이트 유저가 되었는데요
복귀 한달차 실제 플레이타임은 이주정도 되는거같습니다 ㅇ.ㅇ
여튼 왜 소자본으로 레인저를 추천하는지 알거같드라고요

장비구성은 그냥 그렇습니다.

흰날셋(흰날셋은 모라주화로 유물을 갈아서 직접 인첸했습니다.)
9엘븐보우(창고에 굴러다니는걸 꼈어요, 7짜리도 있는데 사냥은 무난한수준)

엠흡은 1도 찾아볼수 없지만 충분히 사냥이 가능하더라고요

스탯은 99육성까지 인트 60에 99덱스 남은 스탯은 어질줬습니다.
다행히도 사냥터에서 엠 걱정은 없이 컸던거 같아요
어차피 3차 이전구간은 덥스사냥이 주를 이룰텐데 스나부터는 악세 세트2종(이름이 뭐였더라...) 여튼 sp감소 25퍼센트로 적당히 지나간거 같아요

사냥중에 틈틈히 바질도 먹구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남아 있어서 셀프 마니피캇도 종종 해줬습니다.

애스 10찍을때까진 노그에서 애스-파리로 쭉쭉크고
낙퀘는 현재 고양이 워프로 무난하게 낙퀘까지 클리어 하고 다닌답니다.

다만 낙퀘시에는 연속적으로 사냥터를 돌다보니 마을에서 풀 sp 상태로 출발해야 별도의 소비템없이 사냥이 가능해서 마을에서는 공성용 보라 포션을 애용하고 있어요 어차피 안쓰는거 마을에서라도 열심히 먹는중입니다 ㅋㅋㅋ

110에 다가갈수록 sp부족현상이 종종 생기고 있는데 아마 대클을 끼게된다면 흡수 장비든 투럭이든 어떤방향으로던지 개선이 필요할거 같네요

복귀하면서 아이템도 많이 생기고해서 적응이 아직은 어렵네요 ㅎ
음파도 곧 마련해서 애스도 빠르게 쏘고싶고 뭔가 아직 애스 레인저는첫캐라 그런지 초보틱한 느낌이라 새롭고 재밌는거같아요

다들 화이팅!